2007년 05월 28일
색상바톤
후배 색선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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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1. 좋아하는 색은?

회색이 아닐까? 당최 사람이 얌전하고 조용하고 중용에 이른지라 백도 흑도 아닌 맛있는 황도 회색에 가깝다.
철회색 - Steel grey.

Q02. 싫은 색은?

비릿하고 진한 핏빛 붉음. 의무도 행정도 아닌 묘한 부서에서 2년동안 지내고 난 이후 피가 싫어졌다. 무서워졌다고나 할까?
사람을 살린 색선에게 CPR은 추억의 하나겠지만, 반대의 경험을 겪었던 내게는 씁쓸함 뿐.
여하간 진한 붉은 색은 비호감.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흰색.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MARPAT. 초록과 황색과 섞여 있는 복잡한 패턴


Q05.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낙뢰의 창백.


Q06. 다음의 2개의 색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바톤을 돌려 주세요

노랑색 - Manner 그 자체, 정중
주황색 - 가위를 쓰지 않았던 후배 이한.

by 유이린 | 2007/05/28 10:17 | Through the Whisky | 트랙백(1) | 덧글(2)
Tracked from shikishen은 기.. at 2007/05/28 13:29

제목 : 색상 바톤이랍니다.
kyung 여사님의 Dancing Days 에서 트랙백.Q01. 좋아하는 색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지금 떠오르는 색은 파랑. 사무실이 더워. bye, bye, Blue Sunshine~ Q02. 싫은 색은? 과도한 분홍. 분홍이라는 지명으로 바톤을 받기는 했지만... 분홍이 싫은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공간이 분홍 투성이인게 싫어. 적절한 분홍은 물론 좋아. 언제나 싫은 색이라면... 어떤 색이든 탁한 색.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은색......more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7/05/28 11:23
...낙뢰의 창백은 무슨 뜻입니까...?
Commented by 뱀병장 at 2007/05/28 13:31
제가 왜 Manner ..가 된거죠?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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