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2일
금연보조금을 타다
사실 금연 보조금을 신청한 이유는 다른데 있다. 그렇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돈이 들어가기도 한다. 여하간 보조금을 신청했는데 이게 왠일인가? 본인 건강을 위해 돈을 투자했다는 증거를 향후 제출해야한다는 것이다. 헬스클럽이 되었건 뭐가 되었건 말이다.

제길.

뭐 할수 없지 않나? 50만원이란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수밖에...



                              <이렇게 모은 투자금을 효율적으로 투자했지만 불한당 아들이 말아먹은 다XXXX 옹>



결국 본인이 하는 운동중에 가장 효과적인건 써바이벌이라고 가정하고

1. M14 쏘콤(토이스타)

2. 온몸에 두를 군장류+군장을 채울 장비들

위의 두가지에 투자하기로 했다.
증거사진은 나중에 필드에서 찍어야지.
회사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액션피규어가 되게 생겼다...

아아 슬퍼라.
by 유이린 | 2007/06/12 10:23 | 유부남 라이프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7/06/12 10:54
......건강을 위해 건강 보조 식품을 구매-섭취하시고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어떨지... 포도에서 추출한 정력보강음료 화힁과 옥수수-밀에서 추출한 향정신성의약음료 위숙희, 맛있고 소화 잘되는 단백질 보충제 칙흰은 어떠실런지?
Commented by 유이린 at 2007/06/12 11:11
어허, 건강하면 하눌보리! 보리음료 먁즈!

그러고보니 야생칠면조 함 잡아야지.
Commented by fuse7 at 2007/06/19 12:00
결국 액션피규어의 길로 가는거냐..유후~ 나는 간편한 단독군장이 점점더 좋아지네..베스트도 좀 거치장..탄티에 탄입대면 충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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