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음모론
근자에 회자되는 말중에 '쥐명박' 이란 말이 있어 내심 인신공격이란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인물이 좀생원 스럽고 치졸하다해도 쥐새끼에 사람을 비할 수 는 없지 않은가?

허나, 최근 독도 관련 사태를 바라보면서 거짓말과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자들을 보니
 
누군지 몰라도 인물의 내면을 잘 집어내어 지은 별명이란 생각이 든다.

손바닥을 들어 하늘을 가린다 해도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고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하는 법인데

바다건너 왜놈들이 자신들의 거짓말을 도와주리라 믿은 그 어리석음에 한숨이 나오고

진실을 호도하는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자들의 행태가 거지 똥꾸멍에 붙은 콩나물 쪼가리 만도 못해보여 안타깝기만 하다.


대한민국 이란 나라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으나

큰 부정부패건이 터지면 꼭 묘한 사건이 뒤를 이어 부정부패를 덮어버린 일들이 자주 있어왔는데

이번엔 독도로 쇠고기를 덮는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심란해져온다.


무자년 칠월에 '쥐새끼에게 던진 한 표가 아까운' 유부남이 적다.
by 유이린 | 2008/07/15 13:45 | 유부남 라이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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