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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4일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지만, 이번에 차를 바꿨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수고해줬던 SM3를 팔고 폭스바겐의 골프를 샀습니다. SM3는 만 6년 조금 더 타고 팔았습니다. 2005년 전시회 참가차 들렀던 독일친구가 했던 '더이상 투자할 생각말고 골프를 사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기 시작한지는 4년 됐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이미 다른 사람이 몰고다니고 있을 SM3에 얽힌 추억들이 생각나서입니다. 2003년 1월의 어느날 WGF는 몰살 직전에서 간신히 살아남았고 2005년의 어느날엔 현 동후무역 총무팀원의 2/3가 사망할 뻔도 했습니다. 이동식 토치카로 쓰이기도 했고 샷건에 사이드미러가 손상되기도 했었군요. 설마 '자기차엔 총질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던 우매한 인간들을 응징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M4질을 좀 하기도 했습니다. 조만간에 새차산 기념으로 술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SM3와 함께한 기억이 있는 분들은 술한잔 같이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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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26일 일괄배송이랍니다...ㅠㅠ
by shikishen at 10/19 to 죤슨 : 자만하지 말라구 죤슨. 난 3번.. by 유이린 at 10/19 오직 1번만이 진리입니다 by JOHN_DOE at 10/19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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